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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일상’ Category

푸디토리움 (Pudditorium) – Viajante

February 19th, 2012

최근 알게된 음반 푸디토리움 1집

그 중 2번 트랙 Viajante를 올려본다.

일상 ,

휴식을 위한 음악

January 2nd, 2012

요새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바로 누워버린다.

무한반복으로 아래 음악을 틀어놓고… 인터넷도 하고 책도 읽지만 그것도 다 누워서 아이패드로 :)

No Woman No Cry – Peter White

일상 ,

오디오엔진 A2

December 26th, 2011

그동안 3만원대의 PC스피커를 쓰다가 도저히 못들어줄 수준이라 스피커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용하던 스피커는 저음의 벙벙거림, 사람목소리가 저음에 묻혀 잘 안들리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오디오 엔진 A2는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개봉샷.

AudioEngineA2

 

일단 기본적으로 소리는 괜찮은데 뭔가 크게 기대한 만큼 환상적인 소리를 들려주지는 않았다.

물론 이전 스피커에 비하면.. 아니 이전 것은 비교할 수준도 못되니 비교할 필요도 없겠다.

 

가성비가 좋다는 말처럼 무난한 음질을 들려주는데

볼륨을 줄이자 드러난 문제가… 전원부 노이즈가 스피커에서 들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댑터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 어댑터가 불량인듯이 고주파음이 들린다.

결국 다시 스피커와 어댑터까지 모두 포장해 택배로 보내 A/S를 받았고

수입사로부터 어댑터 불량 판정을 받아 교환받았다

(전화 통화상으로 어댑터만 교환해준다고 했고..)

 

이제 스피커에서 전원부 노이즈가 들리진 않는다. 소리도 여전히 꽤 괜찮은데

다만 뭔가 위화감이 든다. (명탐정 김전일이 가끔씩 느끼는 그런류의 -_-;)

알고보니 왼쪽 스피커 하단에 길게 나 있는 홈이 있는데 이 곳에 페인트가 벗겨진 것을 발견.

그래서 개봉샷에 있는 왼쪽 스피커와 A/S이후의 스피커를 자세히 살펴보니

개봉샷에는 페인트가 다 칠해져있고 A/S이후 스피커에는 페인트가 일부 벗겨져있다.

결국 A/S 를 거치니 왼쪽 스피커 유닛이 다른게 왔다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멀정한 왼쪽 스피커 새것을 가져가고 중고를 준것인가…)

 

다만 이것까지 따지기엔 개봉샷의 해상도에 대해 100% 신뢰를 할 수 없어서 그냥 접기로 했다.

 

사실 처음 받은게 새것인가도 의문이다.

(개봉샷도 별도로 찍어두었지만 좌측 스피커 뒷면의 전원입력단 주변에 있는 세 개의

나사 홈이 이미 벗겨져있는 것으로 보아 애초에 전원부를 교체해서 내보낸 중고일지도..)

 

추가적으로, 오늘 발견한 오디오엔진 A2의 문제가 하나 더있다.

보통 음악감상시 볼륨설정은 PC에서 최대 볼륨으로 설정하고 스피커 볼륨은 작게 설정해놓는 게 좋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보니 스피커 볼륨이 작은 상태에서 좌/우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 (좌측만 소리가 나오는 수준)

적당히 볼륨을 높이면 밸런스가 맞는 듯 하지만 이 경우에도 좌측이 약간 볼륨이 크다.

결국 스피커 볼륨을 중간정도로 해두고,

PC 설정을 통해 우측볼륨 가중치를 5%정도 더 주어서 균형을 맞춰주었다.

 

일단 요약하면,

- 장점: 제품자체는 만족스럽다. (좌우 밸런스는 적당히 손봐서 맞춰줄 수 있으니 큰 문제로 치지 않는다면.)

- 단점: 수입사를 믿을 수 없다. 특히 전원부 문제가 꽤 많은 것으로 보인다. (게시판을 보면..)

 

장혁의 표정이 나의 심정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AudioEngine A2

 

마지막으로, Mac Mini와 연결하기 위해 오디오플러스 ASB-8000 케이블을 구입했다.

음질 향상이 있는 듯하다. (플라시보 효과일수도 @_@;)

AudioPlus ASB8000.png

 

 

 

 

 

 

 

 

 

 

 

 

 

 

DAC을 구매해 연결해주면 소리가 좀 더 좋아지겠지만 일단 이정도에서 만족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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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TV – 맥에서 HDTV보기

December 8th, 2011

지난 5년동안 PC에서 FusionHDTV를 사용해 TV를 봐왔는데

S/W가 불안해 자주 다운되고 오류 팝업이 뜨는 횟수가 잦아졌다.

게다가 HDTV방송도 EBS와 KBS1만나오고 채널검색도 잘 안되어

이번엔 맥미니를 TV로 사용하기 위해 EyeTV Hybrid 2010 튜너를 구매했다.

P1020213

위와 같이 엄지손만한 USB 스틱처럼 생겼는데

가격이 꽤 비싸다.

TV수신카드는 한 번 사면 거의 5년 이상 쓰기때문에 그래도 구매하긴 했지만..

 

USB포트에 꼽고 채널검색하고 30분정도 동작시켜보니

무척 만족스럽게 동작한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HDTV 방송이 모두 잘 나온다는 점.

Fusion HDTV와 달리 사용자가 직접 HDTV 채널에 대한 주파수를 기입할 수 있기때문에

초반에 약간 불편한 설정이기는 하지만 자동채널검색에서 못찾은 채널을 확실히 잡아낼수 있다.

(물론 케이블 채널은 자동으로 잘 검색하며,

HDTV Channele도 Exhaust옵션을 주면 공중파 채널을 자동 검색 할 수 있다.)

EyeTV

 

그리고 아래화면처럼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으로스트리밍을 해줄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기능까지 있다.

누워서 아이패드로 드라마나 뉴스등을 볼수 있고 채널도 터치로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1020209

 

아이팟에서는 아래와 같이 채널선택, 녹화메뉴, 스케쥴, EPG등 실제 구동되는 중요 기능들을 제어할 수 있다.

IMG 2425 IMG 2426

 

그리고 Fusion HDTV와 차별화되는 기능중 TimeShift 기능이다.

FusionHDTV는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TV가 끊기거나 프로그램이 다운되는등의 불편함이 있는데

EyeTV는 TimeShift기능이 켜져있는지도 모를정도로 TimeShift기능이

재생성능을 저해시키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동작한다.

 

그리고 리모컨도 쓸만한데, 아쉬운점은 USB 수신기 내에 리모컨 수신기가 있어서

USB수신기를 직선거리에 두지 않으면 인식률이 떨어진다.

그렇지만 맥미니 구매시 추가로 구매했던 애플 리모컨 (인식률이 상당하다)으로

채널, 볼륨, 메뉴 등의 제어가 가능하니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다.

 

가격만 빼면 지금까지 Fusion HDTV를 쓴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맘에 드는 제품이다.

맥 뿐만 아니라 윈도우도 지원한다.

 

제품을 사면 EPG 서비스를 1년 사용가능한데 국내 방송은 해당사항없다.

다만, 디지털 방송은 자동으로 EPG가 업데이트 되므로 큰 문제는 없다.

(프로그램 정보를 보여줄 때 한글이 깨지는 문제는 다음 포스팅에 있는 EPG설정을 하면 잘 나온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과 거의 동일한데 절반의 가격으로

하퍼지에서 나오는 TV수신카드가 있다

(실제 구성이 같다는 말도 있고, Clear QAM 기능만 빠져있다는 말도 있는데 아무튼)

그 제품을 사는게 적어도 Fusion HDTV보다는 좋을 듯하다.

 

이제… 누워서 아이패드로 TV를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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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구매

November 6th, 2011

해킨의 끝은 리얼맥이라고 들었는데 결국 맥미니를 구매했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은 제품에 비해 싸게 나왔다는 생각되는데,

맥 미니는 제품에 비해 가격이 거품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안에서 스트리밍 서버 용도로 이정도 디자인은 찾을 수 없기에 구매를 결정.

(추가적으로 애플 리모컨도 구매.)

 

개봉해보니 아래처럼 심플하게 생겼고, 애플 특유의 알루미늄 케이스의 차가움과 심플함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IMG_2373.JPG

알루미늄 가공의 완성도는 본체보다 리모컨에서 더 돋보인다.

 

사양은 아래와 같은데.. 그래픽이 좀 떨어진다. CPU도 듀얼코어인 점도 아쉽고.

Mac mini

 

책상 위에 두면 꽤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걸로 아이폰 앱을 개발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

desk_mini.png

용도는 사용해보면서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지만

일단 아이튠즈 컨텐츠 저장과 AirVideo 서버로 현재는 사용중인데

모니터를 꺼두고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Remote 어플을 이용해 아이튠즈를 제어하니 꽤 유용하다.

 

윈도우사용하던 것과 비교해 몇 가지 단점을 뽑아 본다면…

  • 지원하는 TV수신카드가 삐싸고 국내 유통도 거의 안되는 점,
  • 블로그 작성하는 툴이 괜찮은게 없고,
  • 하드디스크 속도가 느리다..

아직까지는 이 세가지 정도다.

 

맘에 드는 점은 언제든지 아이튠즈 동기화가 가능한 점과

책상이 깔끔해진다는 점이다. (이게 의외로 중요하다)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할 수 밖에.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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