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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셋째 날

August 9th, 2011

셋째 날 코스는 사찰과 탑에서 벗어나 아래와 같이 적절히 균형을 맞추어 짜보았다.

양동마을 > 테지움 > 보문단지 > 황남빵 > 안압지 > 첨성대

양동마을은 안동하회마을과 더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반마을이라는 인터넷의 소개만 보고 선택했는데 대학교에서 기행동아리를 하면서 들렀던 하회마을의 경치가 좋아서 양동마을도 그런 기대를 가지고 들렀다.

하회마을처럼 굽이치는 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정돈된 느낌의 마을이었다.

다만 민속촌 같은 느낌이 나는 모든 기와집,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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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둘째 날

August 8th, 2011

이틀째 되는 날.. 여행 코스는 안경점 아저씨의 추천대로 아래와 같이 밟아 나갔다.

보문호수 > 불국사 > 석굴암 > 장항사 5층 석탑 > 골굴사 > 기림사 > 감은사지 3층 석탑 > 문무대왕릉

 

이틀째 되는 날의 날씨는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었다.

코스도 사절과 탑을 위주로 짜여 있어 재미보다는 역사기행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 생각이 없이 걸어 다녀도 산에 있는 사찰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무언가 마음의 매듭을 단단히 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서 사찰이 바다근처가 아닌 산에 있나 싶기도 하다.

여름휴가 때 이렇게 마음을 다잡고 있어도 되나 싶다;;;

 

백문이 불여일 유투브라는 요새의 추세대로

사진을 올리기보다는 동영상을 한 번 만들어 보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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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첫째 날

August 6th, 2011

경주로 가기 위해 차에 자전거를 싣고 드디어 출발한다.

자전거 타고 경주여행하기 좋다고 하는데, 휴가기간 내내 비가 온다고 한다;;

 

사진찍은 위치를 기록하기 위해 아이폰으로만 사진을 찍었고

오른쪽 그림처럼 서울에서 경주까지 여러 휴게소를 들러가며

6시간 반이 걸려 경주에 도착했다.

 

경주도착 전에 마지막으로 들른 건천 휴게소.

다른 휴게소와 달리 기와집 형태로 꾸며져 있어 꽤 운치 있었다.

다만, 휴게소 옆에 밭이 있는지 몰라도 두엄 냄새가 나서 숨쉬기가 힘들었다.

냄새를 전달할 수만 있다면 이 뒤숭숭한 느낌을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을텐데;

 

그리고 드디어 목적지로 정한 경주역에 도착!

관광안내소에 경주 관광 팜플렛을 받으러 갔는데 현재 시간이 저녁 6시 반이라 문을 닫았다;;

일단 숙소를 잡아 짐을 풀고, 저녁도 먹고 일회용 렌즈도 맞출 요량으로 밖으로 나왔다.

 

경주역 바로 앞에 안경점이 있어서 들어갔고,

일회용 렌즈를 맞추기 위해 시력 측정을 하는 과정에서

경주에 혼자 여행 왔고 아직 여행 코스는 정하지 않았다고 말하니

주인아저씨께서 10분이 넘게 여행지 코스를 직접 짜주셨다! 감동~

<경주 하루 추천 코스: 석굴암까지 오전코스.>

 

알고 보니 관광학과 출신이라고.

군대 고참과 매년 만나서 자주 가는 코스라고 하신다.

내일 코스는 이걸로 결정되었다. :)

 

자전거를 끌고 왔다고 하니 그럼 이 시간에 야경구경하기 좋은 코스가 또 있다고

A4용지 뒷면에 또 그려주셨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안경점을 나와 저녁을 먹고 바로 자전거를 타고 안압지를 향했다.

안압지로 가는 길에 유채꽃과 연꽃이 쭉 이어져 있는데

우연히 마주친 장관에 놀랐다.

안압지는 자전거를 가지고 못 들어간다고 해서, 마지막 날에 다시 들렀다.

오늘은 경주까지 오는데 거의 하루를 썼고, 내일부터 제대로 돌아다닐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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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여행 하루 전

August 4th, 2011

여름 휴가를 4일을 받아놓고 놀러 갈 곳을 알아보면서 방에서 뒹굴거리는데 작년까지 Multimedia 파트로 친하게 지냈던 김주임님께 연락이 와서 장주임님, 이주임님과 함께 청계산 풍천가에서 장어를 먹으로 갔다. 모두들 장어를 폭풍 흡입하던 와중에 부산에 다녀온 이주임님이 경주 여행을 추천해서 그렇게 나의 여행지가 결정되었다.

<청계산 풍천가의 장어 1Kg의 위용>

집에 돌아와서 다양한 경주 여행 코스를 설명해준 홈페이지 하나만 북마크 해두고 다음날 무작정 경주로 떠났고.. 일단 도착하고 나서 계획을 짜고, 다음 날 계획은 그 전날 저녁에 짜는 그런 자유여행을 목표로.. 그렇게 이번 경주 여행이 시작되었다. 미리 말하자면 첫날 계획은 (우연히 들른) 경주에 있는 안경점 주인 분이 짜주셨다.

<밤이 될 때까지 무작정 기다려 찍은 안압지의 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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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Lion 업데이트

July 23rd, 2011

7월 20일에 OSX Lion 이 나오면서 2011년형 Mac Mini, MacBook Air가 Lion OS와 함께 새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AppStore에는 $4.99가격으로 팔리던 Xcode 4.1이 무료로 풀리게 되었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맥라이언 (Mac Lion)에서 추가된 새로운 기능들을 살펴보다가.. 오늘 설치를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라이언부터 창의 어느 부분을 잡고서도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점이었다. (윈도우의 경우 원래 어느 쪽 모서리를 잡고 끌어도 창 크기가 변하지만 snow leopard까지의 OSX는 무조건 우측하단의 꼭지점만 잡고 드래그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아무튼, OSX Lion (10.7)을 한번 업데이트 해보았다.

설치과정은 누군가 친절하게 올려준 아래 링크를 통해 쉽게 할 수 있었고,

Lion 설치 과정 설명

 

일단 위의 설명대로 하되, 먼저 시스템에 카멜레온 부트로더를 라이언 지원버전으로 설치해놓았고, bootloader 파티션에 비어있는 Extra폴더를 Snow Leopard의 내용물로 채워주었다.

 

기존에 snow leopard 파티션을 선택하고, 별도로 포맷을 하지 않고 그냥 설치버튼을 누르니 
기존의 응용프로그램과 설정들을 모두 유지한 채 OS업데이트가 된다.

기대했던 SSD Trim 기능은 Intel 320 시리즈에 대해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Apple 제품에 포함되는 일부 SSD에 대해서만 지원되는 것으로 보인다.

Apple 제품 체크를 건너뛰는 방법으로 Trim Enable을 시킬 수 있다.

 

 

사운드는 아래 경로에 있는 대로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된다.

Lion용 alc889 AppleHDA.kext

 

심심해서 돌려본 GeekBench 벤치마크 프로그램.

 

 

마지막으로, 잠자기 모드에서 복귀한 이후 시스템 종료하면

BIOS가 리셋되는 문제를 확인했는데 아래 경로에 있는 방법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Lion에서 CMOS Reset 문제 해결

팁 & 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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