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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라이딩

September 25th, 2011

대학원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기호형과 만나서 한강 라이딩을 해보았다.

출발 전에 아이폰을 꺼내 경로 추적 어플을 On 시키고

반포대교 ~ 마포대교까지 왕복 한바퀴 돌았더니

아래와 같이 경로가 추적되었다. :D

기록을 보면 15.8Km를 1시간 10분동안 탔다는 내용인데

대략 맞는 것 같다.

날씨가 화창해서 반포공원에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다. :)

반포 공원에서 자전거와 함께~

마포대교에서 자전거와 기호형. (언제나 메인은 자전거라고 강조함. ㅎㅎ)

 

일반 사이즈의 자전거를 따라가려고 하다 보니 미니벨로의 한계를 느꼈고,

나도 자전거 복장을 구비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던 라이딩이었다.

일상 , ,

저녁의 라이딩

September 4th, 2011

전/후방 라이트를 단 기념으로 저녁에 자전거를 타보았다. :)

 

2시간 타본 소감은… 음…

해가 지니 지나가는 사람들도 풍경도 잘 보이지 않아서 타는 재미는 떨어지는 듯하다;

게다가 상대편에서 오는 자전거가 라이트를 마주오는 사람의 정면에 쏴서 눈이 아픈 경우도 많고.

한가지 더.. 어두워지니 날벌레들도 많아지는데

얼굴과 팔등 피부에 날벌레가 부딪히는 느낌이 좋지 않다 –_-;

 

살이 타지 않는 점 외엔 저녁의 라이딩은 별로라고 하겠다.

내용과는 별개로… 보라매 공원은 일요일 저녁에도 사람들이 정말 붐비는데 이건 의외였다.

일상 ,

자전거 라이딩

August 26th, 2011

보라매역 근처에 1년 가까이 살면서 보라매 공원에서 시작해 한강으로 이어지는 자전거 도로가 있는 것을 최근에서야 알게되었다. :) 사진은 지난 주말 날씨가 좋아 여의도까지 자전거타고 가는 도중에 찍은 자전거 독사진.

얼마 전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꽤 괜찮은 취미가 될 것 같은 느낌이. 특히 혼자 즐길 수가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자전거 도로에서 타면) 자동차와 달리 횡단보도에서의 신호대기같은 불편함이 없어서, 체력이 되는 한 한 시간 내내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일상

경주여행 – 후기

August 11th, 2011

경주를 돌아다니다 보니 딱 세가지가 눈에 띄었다.

  1. 연꽃: 어디를 가든 연꽃이 있다.
  2. 사찰: 가끔 목탁소리가 울리면 생각에 잠기곤 했던.
  3. 공사차량: 무슨 공사를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공사차량이 너무 많다. 

 

발견한 양상들.

아주머니들은 자녀의 시험, 가족의 안녕과 관련된 팻말이 있는 곳이 있으면 들어가서 절을 하고

같이 온 남편들은 밖에서 기다리며 사진을 찍고 있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부부동반인 경우 남자들이 안에 들어가서 절하는 것을 못 보았다. 좀 재미 있었달까.

 

처음 혼자 여행해 본 소감.

완전 심심하다. -_-

일정을 내 마음대로 변경하고 맘에 드는 곳에선 한 두 시간 더 머무는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다.

그래도 완전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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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마지막 날

August 11th, 2011

마지막날은 별도의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고 무사히 경주 > 서울로 올라가는 것이 목표였다.

장거리 운전중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잠을 충분히 자고 11시에 출발했다.

무사히 톨게이트로 들어가 표를 받고 고속도로를 타는데

알고 보니 톨게이트에서 바로 길이 나뉘는 줄 모르고 부산으로 향해버렸고,

수십 키로를 가서 톨비를 내고 다시 돌아나왔다;;

부산방향으로 가다보니 나왔던 언양 휴게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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