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완료
오전에 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19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완료했다.
약간 헤멧는데 .. 이유는 여러 투표소가 한 초등학교 내에 있어서 투표소를 잘못찾아간 것이다.
사진을 찍어왔는데 사진을 보니 투표소가 세 곳이 한 장소 내에 있다.
그래도 안내원들이 잘 안내해줘서 다시 찾아가기는 했지만.

저녁에 누가됐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ㅎㅎ
아래는 작은 인증이다. :D

오전에 집 근처 초등학교에서 19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완료했다.
약간 헤멧는데 .. 이유는 여러 투표소가 한 초등학교 내에 있어서 투표소를 잘못찾아간 것이다.
사진을 찍어왔는데 사진을 보니 투표소가 세 곳이 한 장소 내에 있다.
그래도 안내원들이 잘 안내해줘서 다시 찾아가기는 했지만.

저녁에 누가됐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을듯 ㅎㅎ
아래는 작은 인증이다. :D

요새 자주 마음속을 떠도는 문구.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 Steve Jobs
소설 “7년의 밤”을 100페이지 정도 남긴 상태에서
다음에 읽을만한 책을 보러 반디앤루니스를 들러
1시간 넘게 이곳 저곳 보다가 세 권을 구매했다. (아이팟터치 카메라 화질이 좀…)

먼저 “토익스피킹” 책..;;
(맨 처음 접하는 학습서의 경우 가장 얇고 가벼운 책을 산다는 생각으로 선택한 책.
그러나 이 세 권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교차한다. 의외로 무겁다!)
그리고 아이의 사생활과 지식채널등의 책을 통해 신뢰가 가는 EBS에서 나온 “이야기의 힘.”
(어떻게 하면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지에 대한 책인줄알았는데
이야기 자체가 가진 힘을 다루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고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영화 밀레니엄의 원작소설이라고 하는데 아직 영화는 못봤고
안그래도 소설을 찾고있던 와중이라 선택했다.)

세령마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시간을 섞어 그려내는 데 읽는 재미가 있다.
7년전 발생한 마을 지주의 딸 세령의 죽음
세령뿐만아니라 호수의 수문을 열어 마을 전체를 물에 잠기게한 살인자 현수,
살인자의 아들 서원,
그 죽음의 연결점에 서서 사건을 소설로 다시 재조명하려는 경비업체 직원 승환,
그리고 죽은 딸의 범인을 찾으려는 아버지 오영제
이 넷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반복하며 그려진다.
초반에 가독성이 조금 떨어졌다는 점이 약간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리 문제가 되지 않고,
절반 정도 읽었는데 이 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