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 구매
November 6th, 2011
해킨의 끝은 리얼맥이라고 들었는데 결국 맥미니를 구매했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은 제품에 비해 싸게 나왔다는 생각되는데,
맥 미니는 제품에 비해 가격이 거품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안에서 스트리밍 서버 용도로 이정도 디자인은 찾을 수 없기에 구매를 결정.
(추가적으로 애플 리모컨도 구매.)
개봉해보니 아래처럼 심플하게 생겼고, 애플 특유의 알루미늄 케이스의 차가움과 심플함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알루미늄 가공의 완성도는 본체보다 리모컨에서 더 돋보인다.
사양은 아래와 같은데.. 그래픽이 좀 떨어진다. CPU도 듀얼코어인 점도 아쉽고.

책상 위에 두면 꽤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걸로 아이폰 앱을 개발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

용도는 사용해보면서 생각해보고 정해야겠지만
일단 아이튠즈 컨텐츠 저장과 AirVideo 서버로 현재는 사용중인데
모니터를 꺼두고 아이패드나 아이폰의 Remote 어플을 이용해 아이튠즈를 제어하니 꽤 유용하다.
윈도우사용하던 것과 비교해 몇 가지 단점을 뽑아 본다면…
- 지원하는 TV수신카드가 삐싸고 국내 유통도 거의 안되는 점,
- 블로그 작성하는 툴이 괜찮은게 없고,
- 하드디스크 속도가 느리다..
아직까지는 이 세가지 정도다.
맘에 드는 점은 언제든지 아이튠즈 동기화가 가능한 점과
책상이 깔끔해진다는 점이다. (이게 의외로 중요하다)
최대한 활용하도록 노력할 수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