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주요 스토리였던) 다크스폰의 침범을 물리치고 나서 특정지역을 통치하도록 배정받은 사령관인 주인공. 말을 할 수 있는 다크스폰의 침범으로 사건을 쫒아가던 중 다크스폰들끼리 싸우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자신의 영토가 그 싸움에 휘말리며 다크스폰의 배후를 쫒게 된다… 는 것이 줄거리의 시작이다.
이단으로 몰린 마법사 동료의 영입, 말을 할 수 있는 다크스폰의 등장과 페이드에서의 여행. 오리진에서의 동료들을 다시 볼 수 있는 이야기 전개 등 재미있는 요소가 꽤 존재하는 확장팩이었다.
요약해보면 이번 확장팩의 특징은 아래와 같았다..
1. 확장팩다운 짧고 굵은 스토리가 마음에 든다.
2. 무기, 갑옷을 강화하는 룬을 만드는 스킬이 추가되었다.
3. 직업별로 추가된 마법이 상당히 강력하다.
4. 직업별로 추가된 전문화 직업이 2개씩 존재한다.
5. 전문화 직업은 한 캐릭터당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6. 선택할 수 있는 동료는 직업별로 2명씩 나온다.
7. 선택에 따라 동료가 적으로 된다. (적으로 된 동료가 죽으면 갑옷이 사라지므로 미리 갑옷과 무기들을 인벤토리에 빼두어야한다.;; 버그.)
8. 드래곤은 두 마리가 나오는데 장비나 레벨이 낮은 경우 첫 번째 드래곤은 상대하기 까다로웠다.